경동, 고혈압·고지혈증 3제요법 복합제 개발 가세
- 김정주
- 2017-08-16 06:14: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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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임상계획 승인...'암로디핀·발사르탄·로수바스타틴'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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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동제약이 개발 중인 'KD5001'의 3상 임상시험 계획서를 14일자로 승인했다.
그간 고혈압-고지혈증 3제 복합제 개발은 활발하게 이어져 왔다.
일동제약은 텔미사르탄과 암로디핀에 로수바스타틴을 결합한 'TAR' 개발에 발빠르게 착수한 바 있으며, 유한양행도 지난해 같은 성분 약제 'YH22189' 개발에 착수했다. 이어 제일약품도 같은 성분의 복합제 개발에 나서서 현재 'JLP-1401'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또 국산 고혈압 신약 카나브를 개발한 보령제약은 카나브 주성분인 피마살탄에 암로디핀과 로수바스타틴을 결합한 3제 복합제 개발에 한창이다.
이번 경동의 'KD5001'은 암로디핀과 발사르탄 성분에 로수바스타틴을 결합한 3제 요법제인데, CJ헬스케어가 개발 중인 'CJ-30060'와 같은 복합 성분이다.
이번 3상은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환자를 대상으로 암로디핀과 발사르탄, 로수바스타틴 3제 요법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비교 평가하는 게 주 내용이다.
시험은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 맡아서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평행시험 등의 방식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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