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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지노믹스 'NGS 산전검사'로 중국 시장 진출

  • 김민건
  • 2017-08-16 11:23:41
  • 인구 1억 2000만명 허난성의 상급 규모 제일인민병원에 서비스 제공

랩지노믹스가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진단 서비스로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

랩지노믹스(대표 진승현)는 국내 유전체 분석 기업 셀레믹스와 제휴를 통해 중국 허난성(河南省) 난양시(南& 38451;市) 소재 제일인민병원에 NGS 기술을 이용한 신생아 발달장애 관련 염색체 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회사 측은 허난성 인구가 1억 2000만명이며 제일인민병원이 가장 규모가 큰 상급 의료기관 중 하나라고 전했다.

랩지노믹스는 제일인민병원 산하기관인 국가인증 클리닉센터(YIDA ICL)에 진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중국 진출은 셀레믹스와 사업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 셀레믹스는 NGS 기반 유전체 분석을 위한 맞춤형 패널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한 암 유전자 및 다양한 유전질환 분석 패널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NGS 기술을 기반으로 필요한 부분만 한정해 분석하는 타깃 시퀀싱(Targeted Sequencing) 기법을 발달장애 관련 염색체 이상 질환을 선별 검사하는 분야에 적용했다.

해당 검사로 600만개 이상의 염기서열을 분석한다. 윌리엄스 증후군, 프레더윌리 증후군, 디죠지 증후군 등 약 70개의 발달장애 질환과 관련된 인자들을 정밀하게 검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랩지노믹스 관계자는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 진출해 NGS 서비스를 공급하게 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다"며 "중국 진출을 더욱 가속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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