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문재인 케어 비대위' 구성…"적정수가 사수"
- 이정환
- 2017-08-16 14: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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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 불이익·피해 최소화로 정책 연착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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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문재인 케어 시행 관련 의료계 입장을 제대로 전달하고 의사들의 불이익이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16일 의협은 '급여화대책 및 적정수가 보장을 위한 비대위'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비대위 구성은 앞서 전국시도의사회장 회의에서 보장성 강화를 통한 국민혜택이라는 정부 정책에도 저수가에 의한 의료계 현실 개선 내용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된 게 영향을 미쳤다.
비대위에는 의협 소속 2명, 대의원회 2명, 시도의사회 2명, 병원협회 2명, 대한의학회 2명, 개원의협의회 2명, 여자의사회 1명, 전공의협의회 2명, 공보의협의회 1명이 포함된다. 위원장은 위원 구성을 마치고 논의를 거쳐 임명한다.
비대위는 건보제도의 고질적 문제로 지적된 저부담, 저급여, 저수가 해결을 기초로 비급여 급여전환 정부 정책에 대응한다.
아울러 의협은 문재인 케어 관련 의학적 비급여 항목 중 급여 전환 시 부작용이 예상되는 항목에 대한 의료계 의견요청에 착수했다.
특히 문재인 케어 관련 긴급 반모임 개최를 요청, 신속한 대정부 대응책 마련에 착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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