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장관 "원격의료 잘못된 예산, 시정하겠다"
- 김정주
- 2017-08-16 16: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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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업무보고, 윤소하 의원 지적에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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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장관은 오늘(16일) 낮 국회에서 열리고 있는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정의당 윤소하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밝혔다.
앞서 윤 의원은 원격의료 예산 편성에 대해 이 같이 지적했다. 예산 집행은 보건산업진흥원이 수행했다.
윤 의원은 "K메디칼을 한다고 25개 사업을 만들어 700억원의 예산을 드렸는데 사업 추진을 하기도 전에 5년 임대차 계약을 했다"며 "이것이 상식적으로 맞느냐"고 지적했다. 의료기술 전시 체험관 등도 전용한 부분을 문제 삼았다.
윤 의원은 "이것은 국회를 무시한 처사다. 국회는 이 예산 편성에 대해 승인한 바 없다"고 지적하며 시정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박 장관은 "원격의료에 대한 몇가지 예산이 잘못 편성된 데에 대해 살펴보고 시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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