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의 힘 '위너프' 400억 돌파 유력…TPN 시장 평정
- 가인호
- 2017-08-21 12: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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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너프 상반기 190억 1위...전체 영양수액도 고른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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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프는 발매 2년만에 국내 TPN(Total Parental Nutrition) 영양수액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한 이후 올해 상반기에도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TPN 영양수액 시장에서 위너프는 발매 이후 2위 품목인 프레지니우스카비 스모프카비벤을 압도적으로 따돌리며 점유율 격차를 벌려나가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21일 JW중외제약이 공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영양수액제는 올해 상반기 412억원을 달성하며 2016년 같은 기간(346억원)과 견줘 19%가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JW영양수액에서 위너프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50%에 달한다. 위너프는 상반기 191억원대 매출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 성장하며 안정적으로 시장에 정착한 것으로 분석된다.

수액제 부분 리딩기업 답게 전체 영양수액 제품군이 시장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TPN 시장에서는 위너프와 2위 품목인 스모프카비벤이 상당한 격차를 보이고 있다.
IMS 기준 1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위너프는 111억원대 실적을 올렸고, 스모프카비벤은 38억원대 매출로 3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

JW중외제약의 수액제 성장 배경에는 계열사인 JW생명과학을 통한 까다로운 생산공정에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실제 JW는 세계적으로도 소수의 회사만이 생산하고 있는 3-Chamber 영양수액을 생산하고 있으며 2013년 말 국내에 출시된 제품 중 가장 높은 오메가3 성분을 함유한 3세대 3-Chamber 영양수액 '위너프'를 출시한 이후 전체 영양수액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나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위너프는 국내 제약사 처음으로 자체 기술을 통해 오메가3가 가득한피쉬오일이 함유된 품목으로 임상을 통한 효능입증 등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늘려나가고 있다.
위너프 발매 이전까지 독일계 제약사인 프레지니우스카비의 '스모프카비벤'이 시장 리딩품목이었으나, 2년만에 위너프에 1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한편 위너프는 2013년 9월 세계 최대 수액회사인 미국 박스터와 라이선스 아웃 및 수출계약을 체결했다는 점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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