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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회장 '마이웨이'...기존 임원진 사직서 반려

  • 강신국
  • 2017-08-18 06:14:54
  • "회원 위한 회무에 보다 당당하게 임해달라"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일부 임원들을 새로 임명하고, 기존 임원들이 제출했던 사직서를 반려했다. 자진사퇴나 비대위 구성을 골자로 한 2선 후퇴없이 현 난국을 돌파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조찬휘 회장은 지난 달 21일 7차 상임이사회에서 임원들 결의로 제출했던 사직서를 반려했다.

조 회장은 17일 8차 상임이사회 석상에서 새로 선임된 임원에게 임명장을 전달하며 "혼란스러운 사정에도 상임위원장들이 회원 권익을 위해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 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회원을 위한 회무에 보다 당당하게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상임위원장들은 조 회장이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굳건하게 회무에 임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응원의 뜻을 전하고 각자 역할에 진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 회장은 양덕숙, 이태식 부회장 사임으로 공석이 된 부회장 한 자리에 이은숙 병원약사회장을 선임했다.

또 약사미래발전연구원장에 이범진 아주대약대 학장을, 홍보위원장(반상근)에 김영희 전 동작구약사회장을 임명했다.

이에 따라 공석으로 남아있는 보직은 부회장 1명, 홍보위원장 1명, OTC활성화본부장, 안전상비약관리본부장, 약사연수원장, 약사정책연구원장, 약국제품검증원장 등 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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