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치매정책과' 한시조직으로 신설 추진
- 최은택
- 2017-08-25 09:34:2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4급 1명 등 총 6명...제주검역소 검역인력 증원도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정부가 치매 국가책임제 실현을 위해 2019년 9월30일까지 존속하는 한시조직으로 치매정책과를 신설하면서 한시정원 6명을 증원한다. 또 제주 강정항 개항에 따라 현장 검역인력 4명을 늘리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직제 시행규칙 개정안을 25일 입법예고하고 오는 30일까지 의견을 듣기로 했다.
또 창조행정담당관은 혁신행정담당관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소관사무 중 '정부3.0'을 '정부혁신'으로 바꾼다.
최은택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오늘의 TOP 10
- 1작년 국산신약 생산액 8천억...케이캡·펙수클루·렉라자 최다
- 2셀트리온 ARB+CCB 시장 공략...이달디핀 1월 등재
- 3체인약국 5000곳 돌파…약국 1곳당 매출 14.4억원
- 4모기업 투자 부담됐나...롯데그룹, 호텔도 바이오 지원 가세
- 5[기자의 눈] 제네릭 옥죈다고 신약이 나오나
- 6온오프라인몰 운영하는 약사들, 약국전용 제품 버젓이 판매
- 7[특별기고] 조제→환자 안전…미국서 확인한 약사 미래
- 8800병상 규모 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 9"14일 이내 심판청구 우판 요건, 실효성 약화 요인"
- 101월 3800여품목 약가인하…실물·서류상 반품 챙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