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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케어 틈새 공략…약사회, 약국 개선과제 도출

  • 강신국
  • 2017-09-01 06:14:54
  • 문재인 케어 관련 현안과제 복지부 제출

정부가 보장성 강화 대책을 추진하면서 약사회도 약국 관련 건보 제도개선을 이끌어 내기 위해 사활을 걸고 나섰다.

대한약사회는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이하 문재인 케어)과 관련해 보건복지부에 약국 관련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세부 추진방안을 제출했다.

약사회는 문재인 케어 세부계획을 추진하는 보건의료정책실, 건강보험정책국과 간담회를 갖고,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약국 참여, 약사의 건강증진사업 및 방문보건의료서비스 참여, 약국 노인정액제 개선 등 약국 보장성 강화 과제와 약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정책 반영을 요청했다.

특히 약사회는 지자체와 지역약사회가 진행하고 있는 서울시 '세이프약국', 경기도 '방문약물관리사업', 전남 나주시 '찾아가는 약손사업', 대전 중구 '사랑의 방문약손사업' 등 지역단위 방문약물관리사업 추진 사례를 설명했다.

약사회는 이에 독거노인, 의료급여환자 등 만성 질환자를 중심으로 의료취약 계층에 대한 체계적인 약물관리 및 모니터링이 필요한 만큼 중앙정부 차원의 방문보건의료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주문했다.

약사회는 아울러 현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시행이 1년이 지난 만큼 그간 성과를 평가하고 시범사업에 외래약국과 약사를 적극 참여시키는 체계적인 만성질환관리체계 구축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조찬휘 회장은 "보건의료제도 발전과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약사회는 약사 상담기능 강화 등 약사 서비스 및 가치 향상을 위한 자체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정부가 약사직능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과 여건 조성에 도움을 준다면 이러한 노력의 효과가 더욱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보험정책과, 보험급여과, 보험약제과, 보험평가과 등 건강보험 정책 담당부서 뿐만 아니라 보건의료정책과, 약무정책과, 의료기관정책과, 기초의료보장과 등 실무부서와 접촉해 문재인 케어에 발맞춰 약국이 안전한 의약품 사용 및 질병예방 관리를 위한 역할과 기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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