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대표이사-이사회 분리…본격 체질개선 나서
- 어윤호
- 2017-09-01 16: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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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주가치 증진 위한 내부 경영계획' 공시…감사회·CP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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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1일 자율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증진을 위한 내부개선 경영계획'을 발표했다.
공시내용에 따르면 동아에스티는 이사회 운영의 독립성 강화 차원에서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따로 두기로 결정했다.
또 사외이사를 3명 추가선임해 독립성을 키우겠다는 복안이며 사외이사가 3분의 2 이상으로 구성된 감사위원회도 설치한다. 이같은 사안은 2018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의결될 전망이다.
사외이사 후보 추천위원회도 설치된다. 위원회는 3인 이상으로 하되, 감사위와 마찬가지로 사외이사가 3분의 2 이상으로 구성되며 감사실의 역량강화를 위해 전문인력도 보강될 전망이다.
아울러 자율준수프로그램(CP, Compliance Program)은 법인카드 사용내역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지속적인 피드백 및 인사 징계 수준강화를 실시하게 된다.
1만원 이상의 모든 경제적 이익에 대한 사전 승인제가 실시되고 매출할인 축소를 통한 불법행위도 원천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동아에스티는 "비즈니스 파트너에 대한 관리감독도 강화할 것이다. 'Compliance Ethical Value' 책자를 배포하고 이에 대한 교육도 실시할 예쩡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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