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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대변인 출신 송형곤 씨, 젬백스 각자대표에 선임

  • 이탁순
  • 2017-09-02 08:33:41
  • 전임 김경희 씨 사임... 김상재 씨와 각자 대표 체제

송형곤 젬백스 신임 각자대표
대한의사협회 대변인 출신 송형곤(50) 씨가 췌장암 면역치료제 '리아백스주' 개발로 유명한 젬백스의 각자 대표이사에 올랐다.

젬백스는 1일 전임 김경희 씨가 사임함에 따라 송형곤 씨를 신규 각자 대표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젬백스는 김상재(51), 송형곤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송형곤 대표는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응급의학교실 주임교수, 삼성서울병원 응급의학과장,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젬백스는 2015년 12월 송형곤 씨를 의료사업본부장으로 영입했고, 지난해 7월에는 바이오사업부문 사장으로 임명됐다.

송 대표는 37대 노환규 회장 시절 의사협회 대변인을 지내 대중과 소통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젬백스는 지난 2014년 췌장암 면역항암치료제 리아백스주를 개발, 국내 개발 21호 신약으로 조건부 판매허가를 받아 화제를 받았다.

또한 그해 1929년 창업한 전통의 삼성제약을 인수, 제약업계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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