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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약 "경상대병원 신축부지 약국개설 중단하라"

  • 강신국
  • 2017-09-07 22:13:43
  • "의약분업 순기능 무너뜨려...공산 즉각 중단해야"

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가 창원경상대병원 신축부지 내 약국개설 허용을 강력 규탄했다.

도약사회는 7일 성명을 내어 "경남도 행정심판은 의료기관 내 약국 개설을 허용해 담합을 조장하고 의약 관계를 종속적으로 변질시키려 하고 있다"며 "이는 정보 공개에 따른 국민의 알 권리 보장과 의사와 약사 직능간의 상호 견제와 균형을 통해 정확한 의료 서비스를 전달하려는 분업의 순기능을 무너뜨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도약사회는 "관할 보건소에서도 불허한 개설 등록을 행정심판이라는 방법까지 동원해 강행하려는 이유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은 뒷전에 놓고 경제적 이익과 담합을 목적으로 하고 있음이 분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보건의료 정책과 행정의 방향은 편의보다 안전을, 이윤보다 건강을 일관되게 추구해야 한다"며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사리사욕에 눈이 먼 병원과 이에 담합한 행정심판위원회의 어리석은 결정으로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도약사회는 "약국 개설 공사를 강행할 경우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반대 행동에 나서겠다"며 "경상대병원과 경남 행정심판위원회는 잘못된 결정에 대해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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