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아토피 신약 '듀픽센트' 중증 천식 3상 성공
- 김정주
- 2017-09-12 12: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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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제네론 공동개발...발작 46% 감소 등 결과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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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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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로이터통신(파리)에 따르면 현지시각 11일, 듀픽센트가 제어가 불가능하고 지속적인 중증 천식 환자를 대상으로 한 후기 3상 임상시험에 성공해, 이 질환과 관련된 수십억 달러 시장에서 경쟁자로 부상했다고 밝혔다.
듀픽센트는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 사용되는 최초의 주사제로, 올 3월 미국 FDA로부터 중증도 이상의 아토피 피부염에 품목허가를 획득했지만 천식 치료에는 효과와 안전성을 명확히 인정받지 못했었다.
이번 3상에서 듀픽센트는 두 가지 주요 평가항목을 접했다. 52주 간의 시험에서 듀픽센트는 전체 시험집단에서 심각한 천식 발작을 46% 감소시켰다. 또한 호산구 세포가 높은 환자의 경우, 감소율은 60~67%에 달한 반면 폐 기능은 향상시켰다.
사노피와 리제네론은 올해 말까지 듀픽센트를 심각한 천식 치료제로 미국 FDA에 품목허가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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