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신약개발사업 연구개발 예산 대폭 증액 추진
- 최은택
- 2017-09-12 12: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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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까지 2기 진행...총 사업비 84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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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복지부에 따르면 2기 국가 항암신약개발사업에는 총 84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중 국고는 623억원이다.
복지부는 2017년 76억19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한데 이어 내년에는 146억3200만원으로 늘려서 잡았다. 항목별로는 후보물질 걔발에 141억3700만원, 사업단 운영에 4억9500만원을 쓴다. 후보물질 개발의 경우 올해보다 68억1800만원을 더 편성했다.
정부는 이 사업을 통해 국산 글로벌 항암제를 개발해 국민의 암 사망률 감소와 생존율 향상에 기여하면서 동시에 외국산 항암제 약가인하와 항암주권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현재 개발 중인 후보물질은 국내외 제약사에 기술이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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