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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KT, 오송생명과학단지서 에너지 사업세미나 개최

  • 김민건
  • 2017-09-18 10:10:35
  • 제약사 포함 제조업 대상 에너지 효율화 전력비용 절감, 수익창출 논의

지난 14일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제약사 등 제조업 대상 에너지 사업세미나가 개최됐다.
KT는 지난 14일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제약사 등 제조업 대상으로 신재생 에너지 정책변화에 따른 기업 대응 전략 관련 사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세미나에선 에너지 효율화를 통한 전력비용 절감과 신규 수익을 창출하는 방안이 논의됐으며, KT 임원 등 25개 기업 53명이 참석해 미래 에너지 사업방향과 이를 지원하는 솔루션에 관심을 보였다.

▲에너지 생산-소비-거래를 관제하는 에너지 통합관리 플랫폼 KT-MEG(Micro Energy Grid) ▲효율적인 에너지 소비환경을 제공하는 기가(GiGA) 에너지 매니저,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ESS(Energy Storage System) 등을 통해 저장·관리하는 기가 에너지 젠(Gen), ▲전력수급 상황에 적극 대응하는 기가 에너지 DR(Demand Response) 등 KT의 서비스 상품이 소개와 함께 시연됐다.

세미나에 참석한 JW생명과학 이대희 팀장은 "신재생 에너지 관련 정부 정책에 대한 이해와 업계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비용절감을 통한 수익 극대화를 위해 전력수요관리(DR) 등록 및 태양광 설비 도입 등을 검토해 볼 예정이다"고 말했다.

KT 기업사업부문 정윤식 본부장은 "KT는 100년 역사의 통신 만큼이나 전기 분야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에너지 효율화와 신재생 에너지 등 스마트 에너지 분야에 전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KT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에너지 생산-소비-거래의 모든 영역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과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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