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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이물질 수액세트, 검품과정서 발견"

  • 이정환
  • 2017-09-20 17:06:29
  • "즉각 전량 폐기·타 제품 교체…환자불안 해소 전력"

인하대병원이 이물질 수액세트 논란에 대해 "사용 전 점검 과정 중 발견됐고 실제 진료에는 쓰이지 않았다. 절차에 따라 폐기 후 식약처 신고했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병원은 이물질이 발견된 수액세트는 수액제와 같은 의약품이 아닌 의료기기로 분류되는 소모품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20일 인하대병원은 사용 과정에서 이물질이 발견된 것이 아닌데도 오해와 혼동을 줄 수 있는 보도가 지속된데 따른 해명자료를 추가 배포했다.

인하대병원은 수액을 환자 체내에 주입, 전달하는 수액세트에서 바퀴벌레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돼 논란이 됐다.

병원에 따르면 이물질이 발견된 수액세트는 사용 전 제품이다.

병원 간호본부 투약간호지침에 따라 간호사가 사용 전 검품하는 과정에서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설명이다.

병원은 이물질 발견 직후 해당 제품을 폐기하고 신고 매뉴얼에 따라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모니터링센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문제된 업체의 제품은 발견 즉시 전량 회수 조치돼 타 업체로 모두 교체됐고 교체된 제품도 업무 안전지침에 맞춰 환자 투약중이다.

병원 관계자는 "일부 언론이 수액제와 수액세트를 혼동하고 있다. 환자 불안감 해소를 위해 신속안 안전조치를 했고 사용 전 수액세트에서 이물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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