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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중소병원협회, K-HOSPITAL FAIR 2017 참가

  • 노병철
  • 2017-09-29 10:33:02
  • 환자안전 의료 문화 확산 전략 세미나 주제발표

대한중소병원협회는 지난 28일 대한민국 국제병원의료산업 박람회(K-HOSPITAL FAIR 2017) 심포지엄에 참가해 환자안전을 위한 의료문화 확산 전략을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주제발표자로는 최금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차장, 서희정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환자안전팀장, 이재호 아산병원 교수, 조수민 메디통 큐피스 대표 등이 참석해 환자안전관리 평가시스템의 방전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발표에서 최금희 차장은 입원환자 안전관리료에 대한 조정율에 대해 설명했다.

입원환자 안전관리료는 내달 1일부터 1750~2270원으로 책정된다. 이번 산정된 입원환자 안전관리료는 상대가치점수 인정조건에 부합하는 병원에 지급이 된다. 올해까지는 인력 조건만을 확인해 지급되지만 조만간 의료기관평가 기준에 부합하는 환자안전활동 내용을 보고받아 평가할 예정이다. 병원에서는 체계적으로 환자 안전활동을 관리해야 할 것으로 전망되는 대목이다.

서정희 팀장은 "환자안전보고시스템이 2016년 8월 오픈 이후 올해 9월 20일 기준으로 총 2904건이 접수 됐고, 이중 2757건이 환자 안전전담자 보고접수로 이루어졌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수치는 일본의 환자 안전사고시스템 오픈 후 1년 추이와 비교해 보면 상당히 높은 수치다.

이재호 교수는 환자안전을 위한 공정문화에 포커스를 맞췄다.

이 교수는 "시스템에 초첨을 맞추 돼 개인과 조직의 책임을 조화롭게 유지해 비처벌적 환경을 유지하고 시스템 중심의 접근법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조수민 대표는 "환자안전위원회 관리기능, 환자 안전사고보고, 통계 관리기능, 환자안전확인율 조사를 위한 모바일 서비스 구축이 필수적이다. 이 같은 시스템은 환자안전평가를 위한 병원 수행 기능들을 체계적 유지하고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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