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차세대 ADC신약 1상 정부 과제 선정
- 김민건
- 2017-10-11 09:54:3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국내 최초 유방암 항체-약물 접합 치료제 1상...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36억원 지원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알테오젠(대표 박순재)은 11일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묵현상)으로부터 차세대 항체-약물접합 (ADC) 치료제 (ALT-P7)의 임상 1상을 위한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 지원 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재 알테오젠은 항체-약물접합 (ADC) 플랫폼 기술인 NexMabTM를 자체 개발해 유방암을 타깃으로 하는 ADC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이는 국내 최초의 차세대 유방암 ADC 치료제 1상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알테오젠은 "강력한 효능의 항암약물이 암세포에만 작용하도록 해 부작용이 적고 항암 효과가 좋다"며 "차세대 항암치료제로 각광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지원과제 선정으로 26개월간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연구비 지원금 등 약 36억원을 지원받는다.
차세대 유방암 ADC(ALT-P7) 치료제 시장은 2023년이면 약 4조원을 형성할 것으로 추정된다. 기존의 유방암 ADC 시장 뿐만 아니라 약 7조원 시장인 블록버스터 항체의약품인 허셉틴 시장을 대체할 수 있어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 자리잡을 것이란 알테오젠의 기대다.
알테오젠 정경훈 연구소장은 "ADC 치료제는 국내 최초의 임상 1상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자체 개발 기술로 목표 달성에는 문제가 없다"며 목표 달성 이후 글로벌 기술 이전이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며 해외 라이센싱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1상 결과를 바탕으로 마땅한 표적 치료제가 없는 위암의 치료제로도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2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3"약국 '성지·특가' 왜 못 쓰나"…공정위, 복지부 개정안 제동
- 4콘드로이친·MSM·타마플렉스,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될까?
- 5로수젯·케이캡 선두 각축…K-신약·복합제 전성시대
- 6"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7대한뉴팜, 지급수수료 400억에도 매출 정체…효율성 시험대
- 8바이엘 '뉴베카' 약가협상 결렬...급여 재도전 없을 듯
- 9"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10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