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3년 전 약속'…조아제약 프로젝트A 전시 참여
- 김민건
- 2017-10-17 09: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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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아동 작품전시회에 멘토로 참여...맨유 엠버서더 자격으로 '재방문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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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대표 조성환·조성배)은 오는 28일 서울시 대학로 이음센터에서 장애아동 작품 전시회가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레전드 박지성은 조아제약과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가 공동 주관하는 장애아동 창작지원 '프로젝트 A' 기획 전시회에 3년 전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방문한다.
조아제약에 따르면 2014년 맨유의 대한민국 공식 파트너가 된 조아제약 초청으로 박지성은 프로젝트 A 전시회에 방문했다. 아동 작가들과 함께 축구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며 멘토로 참여했다. 조아제약은 "기회가 되면 프로젝트A 전시회장을 다시 찾고 싶다는 약속을 해 이번 재방문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박지성은 조아제약의 글로벌 파트너인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엠버서더 자격으로 참여한다. 이날 장애아동의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전시연계 행사로 진행되는 '나만의 축구공 만들기' 프로그램에 멘토로 직접 참여할 계획이다.
조아제약은 "아이들과 함께 흰색 무지공 위에 그림을 그리는 등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전시회 방문 후 오후 7시부터는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되는 'SATURDAY NIGHT SOCCER PARTY'에 참여해 팬미팅과 경기관람, 행운권 추첨 등 이벤트 전 일정을 소화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아제약은 예술에 재능 있는 장애아동을 선발해 예술가와 일대일(1:1)로 미술교육을 지원하는 프로젝트A에 2013년부터 5년째 후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25명의 장애아동을 발굴해오고 있다.
그동안 프로젝트에 선정된 장애아동의 성과물은 조아제약의 제품 포장과 패키지 디자인 등에 실용화돼 장애아동이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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