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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약품비목표관리·고가약 관리방안 '시선고정'

  • 최은택
  • 2017-10-20 12:13:45
  • 정책연구원, 국회에 연구현황 제출...실손보험 개선방안도

건강보험공단이 약품비 목표관리제와 고비용 의약품 관리방안을 자체 연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독일 InEK사례를 통해 적정수가와 지불제도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연구도 있다.

건보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올해 연구과제 추진현황을 최근 국회에 제출했다. 건보공단 자체연구인 셈이다.

20일 관련 자료를 보면, 올해 자체 연구는 총 17건이다. 연구명은 '약품비 목표관리를 위한 약효군별 약품비 변용요인 분석', '고비용 의약품 건강보험 약품비 지출현황 및 관리 방안', '적정수가 마련 및 합리적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독일 InEK사례 연구, '국민건강보험 보장성 확대에 따른 실손의료보험 개선 연구' 등이 눈에 띤다.

약품비 목표관리제의 경우 변진옥 박사(약제연구센터장)가 맡아 주요국의 약효군별 약품비 관리제도를 조사하고, 2002~2016년 약효군별 약품비 변동과 변동요인 분석 등의 연구를 수행한다.

고가약 관리방안은 이혜재 연구원의 맡았다.

2007~2016년 건강보험 의약품 청구자료의 의약품 품목 수준 데이터를 분석하고, 표적치료제나 면역치료제, 희귀항암제, 바이오의약품 등을 정의한 뒤 품목을 분류해 건강보험 약품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확인한다. 결론적으로는 환자 접근성과 건강보험 재정, 치료의 질을 동시에 고려하는 고가 의약품 관리방안을 도출하는 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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