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질평가 지원금 불평등 조장 즉각 시정해야”
- 최은택
- 2017-10-24 11: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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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정배 의원 국감서 지적...김승택 원장 "개선 노력"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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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천정배 의원은 2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현행 의료질 평가지원금 제도가 수도권, 대형병원 쏠림으로 의료양극화를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2020년 시행 예정인 의료질 평가 중장기 계획 추진을 이유로 현재의 불평등 상태를 방치해서는 안된다”면서 “의료질평가 지원금의 일부를 할당해서라도 대.중.소병원 상생기금, 수도권과 지방의 의료격차 해소기금 등으로 현재의 불평등 해소 대책을 즉각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김승택 심사평가원장은 "저도 예전에 병원장으로 일하면서 지역 의료가 불균형이 심하다는 걸 잘 알고 있다. 이런 부분은 의료질지원금 평가와 연계해 지역에 배려할 수 있도록 고쳐나가겠다. 복지부와 상의해서 적극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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