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필 의원, 항생제 소아 용량·용법 기준 마련 촉구
- 이혜경
- 2017-10-24 18: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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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국정감사서 지적 "종합대책 강구해야"
소아 환자들에게 항생제 처방률이 증가하고 있지만, 성인 이외 별다른 용량 및 용법 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국회에서 지적 사항이 나왔다.
자유한국당 윤종필 의원은 2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세파3세대 등 내성 강한 항생제의 소아처방이 지난해 677만건에 달한다"며 "항생제의 경우 성인의 용량, 용법은 정해져 있는데 소아의 용량 및 용법 기준은 없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소아 환자의 항생제 오남용 증가는 면역력 저하로 이어진다"며 심평원에 관련부처와 협의해 용량 및 용법 기준 마련 등을 비롯한 종합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혜경(hgrace7@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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