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급여의 급여화, 의료계 소통강화 하겠다"
- 김정주
- 2017-10-31 12: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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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능후 장관, 종합국감서 남인순 의원 질의에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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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케어'의 핵심 방책인 '비급여의 급여화'에 대해 의료계 반대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의료계 소통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오늘(31일) 오전부터 열리고 있는 보건복지부 종합국정감사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남 의원은 앞서 비급여의 급여화에 대해 심사평가원만 기구를 갖고 있어 소통에 제한적이라고 지적하고 복지부와 식약처, 심평원과 네카 등 종합적으로 협업기구를 구성해 소통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박 장관은 "의료계와 대화하고 소통을 보다 강화해서 (남 의원의 제안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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