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당뇨병의 날 기념 '당뇨전용 신발 증정' 캠페인
- 이탁순
- 2017-11-06 09: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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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9번째 행사...사연남긴 총 100명에게 특허받은 신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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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페인은 당뇨병 환자들이 두려워하는 당뇨발로 인한 발 절단 위험을 알리고 발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된 한독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2009년부터 매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올해 역시 총 100명의 당뇨병 환자들에게 발을 보호하고 걷기에 도움이 되는 '당뇨병 환자 전용 신발'을 선물한다.
참여 방법은 당뇨 합병증으로 인한 안타까운 사연이나 당뇨병 환자 전용 신발이 필요한 이유를 한독 홈페이지 또는 우편으로 접수(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2 한독빌딩 18층 당당발걸음 담당자 앞)하면 된다.
사연 접수는 오는 19일까지(우편접수는 소인일 기준) 이며 당뇨환자는 물론 가족이나, 이웃, 친구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된 사연들 중에서 저소득층 당뇨병 환자와 당뇨병 전용 신발이 필요한 100명의 수혜자를 선정, 11월 말 개별 연락을 통해 신발을 전달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 당뇨전용 신발 특허를 받은 '당뇨병 환자 전용 신발'은 재단법인 대한걷기연맹에서 공식 인증한 바이오핏제품으로, 발 보호 기능이 있어 환자들의 걷기운동을 통한 혈당 조절에 도움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 2009년 20명의 수혜자로 시작한 당당발걸음 캠페인은 한독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2014년부터 100명으로 수혜 대상을 확대, 현재까지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 8년간 당당발걸음 캠페인을 통해 총 410명의 당뇨병 환자가 전용 신발 혜택을 받았다.
또한, 한독은 임직원 대상으로 봉사자를 모집해 당당발걸음 캠페인을 함께 펼치고 있다. 봉사자들은 당뇨발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고, 사연 선정부터 당첨자 개별 연락, 신발 포장 및 배송 등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
당뇨병 환자는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고 신경손상으로 발의 감각이 둔해진다. 이로 인해 가벼운 상처가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지기 쉬운데, 대표적인 것이 당뇨발이라 불리는 족부 궤양이다. 족부 궤양이 심하면 발 절단의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정기적인 검진과 발 관리가 필요하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당당발걸음 캠페인을 통해 토탈 당뇨 솔루션 기업으로서 당뇨병 환자들의 건강 관리 및 삶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특히 한독 임직원들의 급여 나눔을 통한 기금마련과 더불어 직원들이 캠페인 운영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당뇨병 환자와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한독의 진정성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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