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청소년에게 약사직능 홍보 '구슬땀'
- 강신국
- 2017-11-07 09:47:5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서울진로직업박람회서 부스 운영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시약사회는 지난 2~4일 3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터에서 서울시교육청 주최로 열린 ‘2017 서울진로직업박람회’에 참가해 진로설명, 약사체험, 소녀돌봄약국 설문 및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행사는 학술위원회(부회장 박규동, 위원장 김예지·백영숙)가 주관하고 여약사위원회,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 제약유통위원회가 협력해 참여했다.
김종환 회장은 “3일 동안 진로설명 등 봉사약국을 운영해주신 임원분들과 자원봉사 약사님, 약대생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땀과 노력이 약사직능의 소중한 자산으로 빛날 것”이라고 말했다.
박규동 부회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약사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학생들의 관심과 집중도가 높아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진로설명부스에는 약사 직업군을 비롯해 직업 전망, 약사가 되는 길, 약사의 역할, 직업 만족도,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하미애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사는 “진로설명을 통해 잘 알지 못했던 약사직능에 대해 제대로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약사직능을 제대로 알리는 일에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약사체험부스를 운영한 백영숙 학술이사는 “공부하느라 바쁜 청소년들이 생소한 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진로직업박람회가 자신에 대한 미래의 꿈을 찾는 의미 있는 날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약사위원회에서는 가출 등 위기 청소녀(女)를 위한 소녀돌봄약국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에는 ▲소녀돌봄약국에 대해 알고 있는지 ▲가출 위기 청소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소녀돌봄약국 수가 적절한지 ▲저소득층 청소녀에게 생리대를 지원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지 등을 조사했다.
김정란 부회장은 “설문을 통해 학생들의 생각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었다”며 “위기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사회적 관심이 갈 수 있도록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등과의 유기적인 연계가 더욱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진로설명 봉사자 6명, 약사체험 8명, 소녀돌봄약국 설문 및 봉사약국 21명, 약대생 봉사자 21명 등 총 56명이 참여해 5만여명의 학생들의 진로를 알리는데 힘을 보탰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출산지원금에 첫돌 선물까지…제약바이오 '파격복지' 경쟁
- 2약가개편 회피 허가 품목 증가…최고가 노린 구강붕해정
- 3같은 마포인데 다르네…홍대-공덕 의원·약국 매출 분석
- 4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또 제동…항서제약 실사 발목
- 5일본계 제약사, 국내 매출 '순항'…다이이찌·에자이 두각
- 6외부 자본 낀 '창고형 약국' 꼼수 차단법안 입법 채비
- 7정우신약, 회생절차 개시…재무 정상화 착수
- 8코오롱, 인보사 손배 소송 1심 패소…제조상 결함 인정
- 9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10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