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임시 주주총회서 이사 선임 등 안건 '부결'
- 이탁순
- 2017-11-08 1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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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철 전 회장 반대에도 주총 강행했지만, 원안처리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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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은 지난 7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 등 안건이 부결됐다고 공시했다.
당초 회사 측은 사내이사로 박화영, 최욱 씨를 선임하고, 사외이사로 김좌진 씨를 선임할 예정이었다. 또한 정관 일부도 변경할 예정이었지만, 모두 부결됐다.
앞서 이희철 경남제약 전 회장은 회사를 상대로 임시 주주총회 개최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기도 했다. 주주명의개서 완료가 안 됐다는 이유였다.
그러나 주총은 강행됐고, 회사 측은 원안처리에 실패했다.
이탁순(hooggasi2@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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