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약, 공인중개사협과 주민 위한 MOU 체결
- 정혜진
- 2017-11-24 12:16: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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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에 약국 분양 등 부동산 거래 자문·중개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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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약사회(회장 김승주)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진구지회(회장 박상만)와 지난 21일 관내 음식점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중개사협회는 부산진구약사회 회원의 부동산 거래와 관련된 자문과 중개 업무를 돕고, 약사회는 공인중개사협회 회원과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강연 등의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두 협회 간 회원들이 각종 연대사업을 함께 한다는 데에도 동의했다.
김승주 부산진구약사회장은 "약국을 대상으로 한 불법 컨설팅과 브로커들의 횡포가 날로 심해져 전문가의 조언과 중개가 절실한 시점"이라며 "공인중개사협회의 협조를 받아 회원들이 점포 임대와 매매 뿐 아니라 부동산 관련 법률 상담도 자유롭게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약사 회원들의 건강·약물 강좌, 공인중개사 회원들의 법률 취약 계층을 위한 법률 상담 등 함께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 서비스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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