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환자 많다더니...판피린·테라플루·타이레놀 '불티'
- 강혜경
- 2025-01-14 13:22:1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TV광고 품목 타이레놀콜드에스, 전 달 대비 판매 79.5% 늘어
- 갈근탕, 챔프, 모드콜 등 수요 껑충
- 피부 연고·크림 희비교차, 파스류 판매는 주춤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판피린, 테라플루, 타이레놀콜드에스 같은 감기약 판매가 일반약 매출 기지개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말부터 TV 온에어를 시작한 타이레놀콜드에스정은 전 달 대비 판매횟수가 79.5% 증가했으며 맥시부키즈, 코푸시럽에스, 트로겐연조엑스, 쎄파렉신캡슐 같은 품목들도 순위권 내에 새롭게 진입했다.

1위 자리를 지킨 타이레놀정500mg의 판매횟수는 2만8336회로 전 달 대비 8.3% 증가했으며, 판콜에스와 판피린큐액도 18.4%, 22.0% 판매가 늘면서 2위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까스활명수큐액도 8.7% 판매가 늘며 3위를 지켰다.
데이터에서 눈여겨 볼 부분은 감기약 순위가 일제히 상승한 부분이다. 콜대원 코프큐시럽은 1만1028회 판매돼 30.1%의 판매횟수 증가를 보이며 8위에 올랐고, 판매횟수가 32.2% 는 광동원탕도 10위권 내 진입에 성공했다.
타이레놀정500mg 30정과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모드콜에스연질캡슐, 콜대원콜드큐시럽, 테라플루 콜드&코프나이트,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광동쌍화탕도 최대 39.9% 판매횟수 증가를 보였다.
타이레놀콜드에스정은 77위에서 '32위'로 무려 45계단 상승했으며,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경방갈근탕액, 콜대원 키즈노즈에스시럽, 챔프시럽, 콜대원 키즈코프시럽, 콜대원 키즈콜드시럽, 스트렙실트로키(허니&레몬)도 판매 증가를 나타냈다. 경방갈근탕은 49.1%, 챔프시럽은 46.0%, 모드콜에스연질캡슐과 테라플루 나이트타임은 39.9%와 37.3%의 판매 증가를 기록했다.
비강분무제인 오트리빈멘톨0.1% 분무제와 인후염 스프레이인 목앤스프레이도 13.3%, 27.7% 판매 증가를 보이며 각각 53위와 71위에 이름을 올렸다.
68위를 차지한 모드코프에스연질캡슐과 80위 맥시부펜키즈시럽, 82위 테라플루 데이타임, 95위 트로겐연조엑스, 99위 쎄파렉신캡슐 등도 새롭게 100위권 내 진입한 품목들이다.
승승장구하던 피부 연고·크림류는 품목에 따라 희비가 교차했다.
애크논크림은 전 달 대비 17.1%, 리쥬비넥스크림은 30.1%, 애크린겔은 13.9%, 노스카나겔은 7.9% 판매가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지만 비판텐연고와 동아D-판테놀연고. 멜라토닝크림, 마데카솔케어연고, 후시딘연고는 8.2%, 15.2%, 1.3%, 2.1%, 6.3% 판매가 늘어났다.
파스류의 경우 전반적으로 판매가 주춤했는데, 케토톱플라스타 이외 신신파스아렉스, 케펨플라스타,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조아팝 등은 판매가 부진했다.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 벤포벨S에스정, 비맥스메타비정, 투엑스비트리플정 등 통약 매출 부진은 12월에도 이어졌다.
라라올라액은 지난 달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가 다시 61위에 안착했으며 입술염치료제 큐립연고가 94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자세한 일반약 판매 순위 정보는 데일리팜 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
-
비수기지만 겨울왔다…원탕·쌍화탕·테라플루 약진
2024-12-16 11:28
-
돌아온 감기시즌…원탕·테라플루·지르텍·코메키나 '약진'
2024-11-14 16:22
-
9월 일반약 순위...뛰는 항히스타민제, 나는 리쥬비넥스
2024-10-14 14:15
-
코로나 재유행에 타이레놀·판콜·콜대원 매출 '쑥'
2024-09-13 15:52
-
폭염에도 '판피린·판콜·맥시부키즈·모드콜' 동반 상승
2024-08-15 13:1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통합약사' 국감 이슈화…약사·한약사·복지부 입장 촉각
- 2약가개편 우려 현실화...피타+에제 후발약 약가 33% 격차
- 3대형병원까지 진출한 한약사들...연평균 임금은 4243만원
- 413년 만에 다시 합친 동아제약…연 1천억 현금 직접 쓴다
- 5보령바이오파마, 랜섬웨어 감염…망 차단에 의약품 유통 차질
- 6안전상비약 확대 재점화…복지부 이어 규제합리화위도 가세
- 7'여긴 우수, 저긴 턱걸이'…제약바이오 ESG 등급 다른 이유
- 8국감장 출석하는 약사·한약사 단체장…어떤 발언 나올까?
- 9식약처, 록시트로마이신 불순물 '비변이원성'으로 기준 변경
- 10명인제약 창업주가 심은 씨앗…다문화 학생 472명 꿈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