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위사, IMS와 유비스트 실적 서로 비교해보니
- 가인호
- 2017-11-28 12: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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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녹십자, 원내처방 시장서 여전히 강세...대원, 원외처방서 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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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원외처방시장에서는 대원제약이 상위권 기업 중 최고의 처방 증가율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IMS데이터 10위권에 포함된 녹십자는 원외처방 실적에서는 20위권으로 밀려나며 원외처방 부문에서 고전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데일리팜이 28일 국내 상위기업들을 대상으로 주사제 등 원내처방 실적도 함께 파악할 수 있는 상반기 IMS데이터와 원외처방 부문만 파악할수 있는 유비스트 데이터를 비교 분석한 결과 종근당, 한미약품, 대웅제약, 동아ST, 유한양행 등 전통적 상위기업들의 경우 IMS와 유비스트 실적에서 큰 격차를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MS 실적의 경우 종근당이 1987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한미약품이 1821억원으로 3위, 대웅제약이 1485억원으로 5위, 동아ST가 1428억원으로 6위, 유한양행이 1166억원으로 8위를 차지했다.
또 유비스트 실적의 경우 한미약품이 2303억원으로 1위, 종근당이 2267억원으로 2위, 대웅제약이 1847억원으로 3위, 동아ST가 1312억원으로 4위, 유한양행이 1189억원으로 6위에 올랐다.

반면 IMS데이터 실적으로 1880억원을 올리며 2위를 차지한 CJ헬스케어는 유비스트 데이터에서는 1211억원으로 5위로 순위권이 하락했고, JW중외제약은 IMS 실적에서는 1803억원으로 4위였지만 유비스트 데이터 상으로는 850억원으로 11위까지 순위가 내려갔다. 특히 녹십자는 IMS 실적 기준으로 올 상반기 1385억원을 기록하며 7위에 랭크됐지만 유비스트 실적에서는 20위권 밑으로 하락하며 원외처방 시장 점유율이 상대적으로 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LG화학도 IMS 기준으로는 811억원으로 14위를 기록했지만 원외처방 시장에서는 20위권 밖으로 밀려나고 있다. 신약 제미글로 처방실적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원내비중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 결과다.
다만 수액제 등으로 대표되는 원내처방 분야에서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JW중외제약은 IMS 실적으로 4위, 원외처방 시장에서는 11위를 기록하며 순위권 편차가 크지만 최근들어 원외처방 실적이 큰 폭으로 성장하며 원내와 원외처방 시장 공략에 대한 균형감이 잡혀가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원외처방 시장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기업은 대원제약이다. 대원의 경우 IMS데이터 순위는 13위이고 성장률은 6%에 불과하지만, 원외처방 시장에서는 10대기업에 랭크돼 있고 처방 성장률도 15%에 달해 상위권 원외처방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올상반기 기준으로 IMS 실적 성장이 가장 높았던 기업은 녹십자와 유한양행으로 나타났고, 유비스트 처방 기준으로는 대원제약과 JW중외제약이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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