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제약 지방인재 육성 교육청 협약 '결실'
- 김민건
- 2017-11-29 11:13: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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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제약 약암 아카데미 1기 수료생 정직원 채용…매년 적극 채용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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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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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제약(대표 김경락)은 지역 특성화 고등학교 재학생에 제약산업을 교육하고 사회 진출을 돕는 '약암 아카데미'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약암 아카데미란 제약산업 반석이 될 인재를 발굴한다는 의미로, 춘천시 남면 약암 길은 한화제약 CGMP급 공장이 위치하고 있기도 하다.
한화제약은 지난해 16주간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초교육을 성실히 수료한 1기 수료생 중 5명을 선발해 정직원으로 채용했다. 뒤이은 2기 수료생들은 다음달 12일 수료식을 갖는다. 한화는 "채용 인원의 역량이 기대 이상이다"며 매년 적극적인 채용에 나설 예정임을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춘천시, 춘천교육지원청과 산학협력 협약으로 이뤄졌다. 한화제약 생산본부장인 공진항 전무부터 전 식약청장인 심창구 박사, 전 서울서부지방법원 판사인 정선미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의약품 정의와 제조부터 품질관리, 대한약전의 이해 등 실무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한화제약 김경락 대표는 "다른 국내 제약사에도 소개해 입사를 마쳤을 만큼 올해 입사한 직원들이 적응도 잘 해주고 업무 역량이 뛰어나다"며 "양질의 전문화 교육을 통해 수료생의 제약산업 진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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