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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제약바이오협 차기 이사장, 상위 제약사 CEO 유력

  • 가인호
  • 2017-12-01 06:14:58
  • 이행명 이사장 "이번 임기까지...차기 이사장 숙고해 달라"

2년간 한국제약바이오협회를 이끌었던 이행명 이사장(69, 명인제약 회장)이 이번 임기를 끝으로 이사장직을 내려놓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이에 따라 내년 2월 제약바이오협회 임기총회를 앞두고 차기 이사장에 어떤 인물이 오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관련 업계는 향후 문재인 케어 등 약가인하 후폭풍 등을 고려해볼 때 오너 이사장보다 상위제약 전문경영인 출신의 이사장이 선임될 가능성이 높다고 관측하고 있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행명 이사장이 최근 송년 모임을 겸한 협회 이사장단회의에서 차기 이사장 문제를 공식 거론한 것으로 확인됐다.

내년 2월 임기만료와 더불어 이사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과 함께 차기 이사장 선출에 대한 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행명 이사장은 30일 데일리팜과 전화통화에서 “지난 27일 이사장단회의에서 거취 표명과 더불어 차기 이사장 문제에 대해 숙고해 주실 것을 요청한 것이 맞다”고 확인했다.

따라서 이행명 이사장 바통을 넘겨받을 차기 이사장 후보군에 눈길이 쏠린다.

현재로서는 상위제약 전문경영인 출신의 후보군 2~3명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행명 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
이사장단사는 차기 이사장 선임과 관련 내년 1월까지 인선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행명 이사장은 오너 출신 협회 이사장으로 회무 투진력과 윤리경영 실천 의지, 제약 산업에 대한 자부심이 높았던 이사장으로 꼽히고 있다.

이행명 이사장 재임 기간중 적지 않은 성과를 이뤘다는 평가다. 따라서 통상적으로 단임제였던 이사장 임기와 관련 연임이 필요하지 않냐는 여론도 형성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그는 "그렇게 평가해 주신다면 고맙고 과분하다"며 "그러나 그동안 전통으로 이어온 이사장 단임제는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는 소신이며 깔끔한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사장 선출 관련 협회 정관은 이사장단회의에서 차기 이사장을 선임, 이사회 및 총회에 보고토록 하고 있다. 따라서 사실상 이사장단회의에서 이사장 선출이 이뤄지는 셈이다.

현재 부이사장은 ▲녹십자 허은철 사장 ▲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 ▲대원제약 백승호 회장 ▲동아ST 강수형 부회장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 ▲안국약품 어진 부회장 ▲유한양행 이정희 사장 ▲일동제약 윤웅섭 사장 ▲JW중외제약 한성권 사장 ▲종근당 김영주 사장 ▲한미약품 권세창사장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 ▲동구바이오 조용준 사장(한국제약협동조합이사장, 당연직) 등 13명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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