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약, 팜택스와 협약…약국 절세방안 마련
- 강신국
- 2017-12-01 17:07: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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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노무관련 근로기준법에 따른 급여책정 방안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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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약국 세무의 체계적 관리와 절세방안 모색, 경영분석 등의 기능을 탑재한 팜택스의 장점을 회원약국에 안내하고, 2018년도 약국노무관련 근로기준법에 의거한 급여책정 및 근로계약서 자동전산화 프로그램 도입 검토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시약사회는 지난 9월 약국 근로자 최저임금 인상 발표에 따라 시약차원에서 노무관련 강좌 등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지난 보충 연수교육시 임현수 회계사를 강사로 초빙한 바 있다.
김은진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약국특성상 조제비중이 높아 면세사업분 발생에 따른 매출 비대칭을 이해하지 못해 발생하는 세무오류를 줄일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조기성 부회장은 "그동안 세무사 사무실에 의존하며 회원약국의 손익 경계에 대한 분석의 부재로 인한 경영손실을 최소화하고 노무에 대한 명확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대표약사와 직원들 간 갈등 예방에도 팜택스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약사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근무약사와 직원의 수당 지급방법, 퇴직금 및 식대, 주휴수당 계산법 등 관련 노무 강의와 약국 세무에 특화된 팜택스를 통해 회원약국이 비용절감과 절세, 경영·노무 등의 경영지원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한편 시약사회는 알림회계사무소 서용석 세무사, 세무법인 석성 이봉구 세무사에 이어 팜택스를 도입함에 따라 이촌회계 법인 임현수 회계사까지 세번째 고문 세무사를 위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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