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불청객',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주의보
- 최은택
- 2017-12-04 12:21: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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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개인위생수칙 등 준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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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불청객인 노로바이러스가 창궐해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최근 노로바이러스감염증 신고건수와 검출률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노로바이러스감염증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했거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감염병이다. 환자가 손을 씻지 않고 만진 수도꼭지, 문고리 등을 다른 사람이 손으로 만진 후 오염된 손으로 입을 만지거나 음식물을 섭취해도 감염될 수 있다.
감염되면 1~2일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그 외 복통, 오한, 발열 등이 생기기도 한다. 국내에는 겨울철에서 초봄(11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 주로 발생한다.
4일 현재 전국 192개 표본감시기관의 환자 감시 현황에 따르면, 47주(2017.11.19.~11.25.)에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환자 수는 총 133명으로 전 주(89명) 대비 49.4% 증가했다. 급성설사질환 원인바이러스 실험실 감시 결과에서는 최근 4주간(43주~46주)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43주에는 10.5%였는데 46주에는 29.6%로 약 3배 늘었다.
질병관리본부는 노로바이러스감염증 감염예방과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수칙을 이날 발표하고 준수해 달라고 했다.
가령 노로바이러스감염증이 발생한 경우 올바른 손씻기, 환경소독, 세탁물관리 등을 실시하고, 환자 구토물에 오염된 물품이나 접촉한 환경, 화장실 등에 대한 염소소독을 올바른 절차로 시행해야 한다고 했다.
또 환자가 보육시설이나 학교 등에서 발생한 경우 증상이 없어진 후 최소 2일까지 등원 또는 등교 등을 하지 않도록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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