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미국뇌전증학회 참가…글로벌 공략
- 안경진
- 2017-12-05 09:56: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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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전증 치료제 Cenobamate, 2018년 FDA 허가신청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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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는 뇌전증 및 신경생리학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질환을 연구하고 치료법을 토의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학술행사 중 하나다. 매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며, 올해는 12월 1일~5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이번 학회에서 SK바이오팜은 세계 유수의 제약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독립부스를 활용해 자사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대회의 주력품목은 뇌전증 치료제로 개발 중인 Cenobamate로, 현재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도 미국 FDA(식품의약국)에 신약허가신청서(NDA)를 제출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그 외에도 미국 재즈사와 공동 개발 중인 수면장애 신약후보물질(SKL-N05)은 지난 6월 3상임상을 마친 뒤 글로벌 수면시장 공략을 앞두고 있다. 현재 NDA 사전미팅을 마치고, NDA를 준비 중인 단계다.
SK바이오팜 조정우 대표는 "뇌전증 신약의 상업화를 앞두고 이번 학회에 참가하게 됐다. SK바이오팜 의 임상 파이프라인과 향후 상업화 전략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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