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협회장 선거 박혁수·최혁용·박광은 3파전
- 이정환
- 2017-12-05 12: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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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 8일부터 전국 정견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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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한의협 선거관리위원회는 제43대 회장·수석부회장 선거에 기호1번 박혁수·양회천, 기호2번 최혁용·방대건, 기호3번 박광은·김영선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협회는 전회원 우편·인터넷 투표를 거쳐 내년 1월 3일 당선인을 발표할 계획이다. 후보자들은 오는 16일까지 전국 5개 권역에서 정견발표회를 개최한다.
후보자들은 한의사 역할확대, 대국민 홍보능력 강화, 첩약 건강보험 확대, 의료기기 입법, 천연물신약 사용권 확보, 독립한의약법 발의 등 공약을 내걸었다.
선관위는 후보 등록과 기호 추첨이 마감됨에 따라 오는 8일 제2권역 정견발표회(부산·울산·경남)를 시작으로 9일 제3권역(대구·경북), 11일 제4권역(대전·충남·충북), 14일 제5권역(광주·전남·전북), 16일 제1권역(서울·인천·경기·강원·제주) 등 총 5회의 정견발표회를 개최키로 했다.
전회원 직접투표로 진행되는 이번 대한한의사협회 제43대 회장·수석부회장 선거는 오는 20일부터 우편투표를 시작(인터넷 투표는 12월 28일부터 개시)으로 내년 1월 2일까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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