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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강봉윤 위원장 결의 안타깝고, 감사해"

  • 김지은
  • 2017-12-05 22:04:12
  • 성명에서 편의점약 품목조정 재검토 촉구…품목조정위 중단시킨 강 위원장 결의 치하

인천시약사회(회장 최병원)는 5일 전회원 성명을 내어 현재 진행 중인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 조정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적폐 정권에서 구성된 심의위원회가 짜여진 각본대로 비민주적으로 결정되는 구조였다는 게 4일 회의를 통해 증명됐다"며 "약의 전문가가 아닌 기자, 변호사 등이 포함된 위원회에서 편의점 판매의약품을 다수결로 선택한다는 게 얼마나 어불성설이냐"고 되물었다.

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강봉윤 대한약사회 정책위원장이 국민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예정에 없던 다수결에 의한 표결로 몰아가는 회의를 중단시킬 수 밖에 없었던 결의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면서 "수많은 약물 부작용 피해자를 만들 수 있는 명분 없는 품목확대 논의를 잠시나마 중단시킨 강봉윤 위원장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명박근혜정권과 유통재벌, 경실련 등 편의점약 확대에 혈안이 돼있는 세력들에 복지부가 결탁됐다고 볼 수 밖에 없다"면서 "국민건강권을 수호하는 복지부의 주무관인지 경제부처나 유통재벌의 대변인인지 알 수가 없는 지경"이라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이와 관련해 "복지부는 당장 품목조정위원회를 폐쇄하고 이명박근혜 정부의 대표적 적폐인 편의점약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라"며 "국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약물을 사용할 수 있는 심야공공약국을 즉각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정부가 편의점약 확대정책을 무리하게 추진할 경우 1500여 회원과 함께 강력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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