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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우리사주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 김민건
  • 2017-12-06 16:23:29
  • 전 임직원 약 85%가 우리사주 보유…노사협력 증진 문화 만들어

김창현(왼쪽) 동화약품 재경IT실장과 박경준 동화약품 우리사주조합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전 임직원의 약 85%가 우리사주를 보유하고 있는 동화약품이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동화약품(대표 손지훈)은 지난 5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2017 우리사주대상'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우리사주대상'은 우리사주제도 활성화와 확산을 위해 모범적으로 운영하여 근로자 재산형성 지원과 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노사협력 증진에 기여한 우수기업에 대해 시상하는 제도이다.

고용노동부가 우리사주 전문가, 한국증권금융 등과 함께 심사·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우리사주를 도입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도입 경위와 목적, 회사 지원 및 운영의 민주성, 효과 평가 등 3개 분야 총 12개 항목을 평가한다.

동화약품은 이번 수상에 대해 "1976년 우리사주조합을 설립한 이래로 현재 전체 직원 중 약 85%에 해당하는 임직원이 우리사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체 주식의 약 4.6%를 우리사주로서 운용하고 있다"며 수상 배경ㅇㄹ 설명했다.

특히 지난 2015년과 2017년 우리사주조합의 활성화와 직원사기를 위해 자기주식 총 10만600주를 무상 출연해 조합원들에게 배분한 바 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동화약품은 노사 공감대를 바탕으로 우리사주조합을 설립한 이래 무상출현을 통해 조합원의 우리사주 취득을 적극 장려하는 등 조합원의 복지증진과 상생협력의 모범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했다.

동화약품 김창현 재경IT실장은 "동화약품은 '동화는 동화식구 전체의 것이니 온 식구가 정성을 다해 다같이 잘 살 수 있는 기업으로 이끌어라'라는 경영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일찍 우리사주제도를 도입했다"며 "직원 복지향상과 주인의식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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