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마일란-산도스 등과 제네릭 부문 진출 타진
- 김정주
- 2017-12-08 06: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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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유통과 사전협의 진행...업계 시스템 재편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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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측은 현재 이에 대한 모든 논평을 거부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서는 공룡 유통사의 제네릭 진출로 인한 파급을 점치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7일 CNBC 최근 보도내용을 보면, 아마존은 제네릭 제약사 마일란(Mylan)과 노바티스(Novartis) 제네릭 자회사인 산도스(Sandoz)와 최근 의약품 분야 진출 가능성에 대해 사전협의를 진행했다.
협의는 사전적으로 이뤄졌지만, 아마존이 제약업계 진출 방안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강구하는 등 논의 수준이 높았던 것(high-level)으로 알려졌다. CNBC는 앞서 아마존이 제약·유통 관계자들과 논의를 진행해왔다고 전했다.
웰스 파고(Wells Fargo) 애널리스트 데이비드 매리스(Davis Maris)는 이에 대해 "아마존이 제약 시장에 합류한다면 주요 진출 포인트로 제네릭을 염두에 둘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마존의 이 같은 움직임은 의약품의 전통 공급망과 전달시스템을 재편할 수 있을만한 의미를 지닌다는 게 주요 외신들의 평가다.
글로벌 자산관리사 번스타인(Bernstein) 애널리스트 로니 갈(Ronny Gal) 또한 "아마존이 제네릭 공간에서 '플레이' 하는 건 의미가 있다"고 논평했다. 실제로 그는 "아마존 제약 진출에 있어서 가장 간단한 전략은 소비자에게 직접 청구하는 '우편주문형 제네릭 약국(mail-order generic pharmacy)' 설립"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당사자인 아마존은 이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고, 마일란과 산도스 측도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어 글로벌 제약계에서는 아마존의 제약 진출과 유통 방법, 업체들 간의 협의사항 등에 대한 여러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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