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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텍메드 중국 합작법인 설립…매출 확대 가속화

  • 김민건
  • 2017-12-19 10:43:16
  • 내년 2월 AFIAS 기기, 심혈관 관련 진단시약 수입 인·허가 완료 목표

바디텍메드가 중국 합작법인을 설립하면서 매출 확대를 가속화 하고 있다.

바디텍메드(대표 최의열)는 19일 중국 내 고부가 제품 판매를 강화하기 위해 49만달러(지분률 49%)를 투자해 심혈관 전문 유통기업인(Chinmax)와 합작법인(Chinmax-Boditech) 설립을 지난 18일자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Chinmax는 상해 지역에 위치한 심혈관 관련 제품 전문 유통기업으로 바디텍메드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춘천공장에서 생산된 전자동 진단기기인 AFIAS 기기와 심혈관 관련 진약시약을 중국 주요 지역에 공급할 예정이다.

바디텍메드는 "Chinmax-Boditech은 법인 설립 완료와 함께 내년 2월까지 AFIAS 기기, 심혈관 관련 진단시약인 D-Dimer, NT-proBNP 등에 대한 수입 인·허가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제품 판매에 돌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지난 9월 기존 거래선인 조인스타와 장기 공급계약 체결과 함께 6월부터 생산을 시작한 광서공장 가동률이 4분기부터 상승하고 있어 이번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중국내 공급채널 다변화화 수익성이 높은 AFIAS와 심혈관 관련 제품 매출 증가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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