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각 약사, 부작용 보고 전국 1위…상복 터졌네
- 김지은
- 2017-12-20 06:14: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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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장 표창이어 복지부장관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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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소재 열린약국 이병각 약사는 지난 15일 국회에서 개최된 ‘2017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에서 사회복지분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2회째인 사회공헌대상은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사회발전에 공헌한 숨은 유공자들을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홍보해 사회공헌문화 확산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제정된 것이다.
열린약국의 이번 수상은 그간 꾸준한 의약품 부작용 보고와 현재 전국 약국에 배포 중인 팜포트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에 상세한 의약품 정보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병각 약사는 지난 2013년 의약품 유해사례 보고를 가장 많이 하는 약국으로 식약처장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외에도 대한약사회와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등의 지역의약품안전센터로부터 의약품 부작용 보고와 관련한 표창을 받았다.
열린약국은 매월 평균 60~100건의 약물 부작용 보고를 진행, 원외 약국 중 가장 많은 부작용 보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약사는 또 "무엇보다 그동안 함께 애써준 열린약국 약사님들과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모든 약사님, 모든 약국이 여러 활동들을 통해 국민건강지킴이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 국민들로부터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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