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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제약, 공정위 2017년 CP평가 A등급 받아

  • 김민건
  • 2017-12-29 10:35:43
  • 2012년 CP도입, 인식·전파 단계 거쳐 심화과정에 있어

코오롱제약이 공정거래위원회 주관 CP평가에서 A등급 획득했다. 2012년부터 CP를 도입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코오롱제약(대표 이우석)은 29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17년 자율준수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 등급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CP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내부 준법시스템이다. 1년 이상 CP제도를 도입한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실적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코오롱제약은 2012년 CP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제약산업의 CP이해라는 '인식단계'를 거치고, 2014년 불법 영업의 근절과 청렴한 회사를 만들기 위한 준법강화 선포식을 기조로 '전파단계;를 거쳤다. 올해 제약바이오협회에서 주관하는 ISO37001 1차 인증기업에 자원 신청해 최고수준의 윤리경영을 추구하기 위한 '심화단계'를 밟고 있다.

코오롱제약은 "효과적인 CP운영을 위해 CEO를 자율준수관리자로 선임하고, 교육훈련 프로그램 강화와 모니터링 시스템 최적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내실을 다지고 있다"고 밝혔다.

대외적으로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산하기구인 자율준수관리분과위원회 및 CP전문위원회 활동과 컴플라이언스 확산TF, 공정거래실무연구회 등도 활발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오롱제약은 "2010년 리베이트 쌍벌제와 2014년 리베이트 투아웃제라는 어려운 외부환경에도 불구하고, 매출 하락이라는 제살을 깎는 고통을 감내하면서까지 과감히 CP의 초석을 다졌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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