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장학금 수혜자서 기탁자 된 윤연옥 약사
- 정혜진
- 2018-01-08 12:14:5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촛불장학회에 총 1020만원 기탁..."받은 걸 갚는다 생각 뿐"

재단법인 촛불장학회(이사장 이성철)는 최근 강원도 원주 행복한온누리약국을 운영하는 윤연옥 약사(43세, 강원대 약학대)가 촛불장학금을 받아 대학을 졸업한 수혜자 중 윤연옥 약사가 최초의 누적 장학금 1000만원 기탁자가 됐다고 밝혔다.
윤 약사는 지난 1994년 촛불장학회 장학생으로 대학교 학업을 마쳤다. 이후 고마움을 잊지 않고 2005년 120만원,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매해 300만원을 기탁, 총 1020만원을 장학재단에 보내왔다.
윤 약사는 "수혜를 갚으려는 것 뿐"이라며 "내가 받은 혜택을 후배들에게 돌려줘야겠다는 마음이 늘 있었다"고 설명했다.
윤 약사는 2005년 처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했고, 이후 약국 경영이 안정되고 가족의 협조와 후원에 힘입어 최근 3년 간 연달아 300만원 장학금을 기탁했다.
그는 "기사가 난 줄도 몰랐다. 그저 마음 속에 늘 가지고 있던 고마움을 내가 형편이 안정되며 답례하고 싶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메가타운약국, 연내 20곳 확장 예고…전국 네트워크화 시동
- 2건보 적자 늪 탈출구는 '지불제도' 개혁…사회적 대타협 필요
- 3표제기 이부프로펜 감기약 속속 등장…종근당 모드콜도 가세
- 4약국+H&B+의료기관+카페…콘셉트 달라진 창고형약국
- 5이노엔·대웅·제일, P-CAB 적응증 강화…후발주자 견제
- 6"바이오시밀러 선택한 환자 인센티브"…처방 활성화 추진
- 7씨투스 제네릭 발매 1년만에 점유율 30% 돌파
- 8[현장] "의·약사님 설명에 속이 다 시원해요"…통합돌봄의 힘
- 9보령, 내달 카나브젯 급여 등판...복합제 라인업 강화
- 10'똑닥' 신화 이재현의 승부수…치주질환신약 품목허가 획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