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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신임 부울경유통협회장에 해운약품 김동원 대표 유력

  • 김민건
  • 2018-01-12 06:00:28
  • 후보 등록 마감 시까지 김 대표 단독 등록…"회원사 상생 구심점 역할" 밝혀

해운약품 김동원 대표
부산·울산·경남의약품유통협회장 선거에 해운약품 김동원(61) 대표가 단독 출마했다. 신임 회장 추대가 유력하다.

12일 부울경 의약품유통협회(회장 주철재)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회장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김동원 해운약품 대표가 단독으로 입후보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월 5일 오전 10시 부산시 동래구 농심호텔에서 개최되는 정기총회에서 김동원 대표가 신임 회장에 추대될 예정이다.

김동원 대표는 "의약품 유통업체를 향한 정부의 규제가 갈수록 강화되고 있다. 제약사의 저마진 담보 문제 등 어려운 현실에서 무엇보다 협회가 나서야 한다"며 "시대의 변화에 따라 회원사의 구심점 역할로 상생의 방향을 고민하고 해법을 찾는 것이 최우선이라 생각한다"고 출마의 소감을 밝혔다.

그는 "전체 회원사의 단합과 화합을 위해 우선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 교환의 장을 열겠다"며 "지역 시장을 스스로 지키며 도매의 미래를 개척하겠다. 멀리 보면서 같이 상생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의 주요 공약은 ▲제약사 저마진 정책 대처 ▲불합리한 일련번호 제도 무기 연기 및 폐기 ▲불용재고 반품 문제 법제화 ▲ 판매 대행의 제도권 흡수 및 감독 강화로 정도경영 추진 ▲퇴장방지의약품(수액제) 유통비용 개선 ▲입찰 부작용 개선 ▲편법 직영도매 문제 ▲중앙회와 협조 강화로 회원 애로사항 개선 ▲미가입 회원사 회원가입 유도 등이다.

1957년생인 김 대표는 동아대학교 졸업 후 한올바이오제약에서 영남본부장을 역임했다. 1994년 해운약품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이사, 부울경 의약품유통협회 총무 담당 부회장,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부본부장, 법무부산하 부산범죄피해자 지원센터 부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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