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퇴, 청소년 건강지킴이 또래리더 학교 진행
- 김지은
- 2018-01-12 10:50: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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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열어…학부모, 청소년 39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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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측은 겨울방학 기간을 맞아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에 모집 초기부터 학부모, 청소년들이 몰려 선착순 조기 마감되는 등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았고, 총 39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원봉사자 교육 '자원봉사란?' ▲'건강과 약' 의약품 올바른 사용 ▲유해약물과 건강-음주, 흡연 ▲조별활동 ▲실험 실습-약의 붕해도 실험, 유해물질과 단백질 변화 비교, 뇨 속의 니코틴 대사물질 검출, 뇌 속의 알코올 농도에 따른 행동변화 ▲유해물질 실험을 바탕으로 한 마약류 퇴치 캠페인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서울마퇴본부와 중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교직원, 학부모 대상으로 담배, 술, 중독성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위한 프로그램, 강사, 현장체험 등 교육 자원 지원을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정효 재활부본부장도 "국민건강증진 및 지역사회 보건 향상을 위한 청소년 예방교육프로그램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가정, 학교, 지역사회에서 건강지킴이 또래리더로서의 역할을 적극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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