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노 구로구약사회장 "선거의 해, 올바른 투표를"
- 김지은
- 2018-01-12 20: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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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구약, 제38회 정기총회…대한약사회 현안·편의점 상비약 품목 확대 등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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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권혁노)는 12일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구로호텔에서 제38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예산안과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권혁노 회장은 "희망찬 새해가 돼야 하는데 편의점약 문제로 약사들에겐 희망보단 걱정과 우려로 시작하는 한 해가 됐다"며 "정부는 편의점약 품목수를 확대할 것이 아니라, 제도 자체를 전면 재검토해서 즉시 폐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권 회장은 "편의점 안전상비약 이라고 하는데, 세상에 안전한 약은 없다"면서 "심야시간 약 구입이 불편한 것은 의원과 약국을 연계한 공공심야약국 등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 일이지, 편의점에 약을 풀어놓고 알바생이 판매하게 해선 안될 일"이라고 덧붙였다.
구약사회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자료집 이외에 별도로 대한약사회의 '가계약 1억원 금품수수 및 연수교육비 2850만원 회계조작 사태'를 제목으로 한 프린트물을 제공했다.
이에 대해 권 회장은 "지난 2년 대한약사회 회무 난맥상으로 인해 우리는 큰 좌절과 상실감을 맛봤고 그 경과를 알려드릴 필요가 있어 진행 상황을 나눠드리게 됐다"면서 "올 연말 중앙, 지부, 분회 선거가 시작된다. 학연 등 개인적 이해관계는 접어두고 약사와 약사회 미래를 위하는 마음으로 올바른 투표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올해로 6년차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는데 약사 직능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 "그간 서울시약사회는 약사는 약료전문가이면서 상담을 통한 건강관리자가, 약국은 건강관리센터가 돼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올해 무술년 무수리처럼 약사사회 궂은 일을 맡아 하겠다. 끝까지 초심으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구약사회는 이날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18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난방비 100만원을 전달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정묘광(참조은약국), 정동만(1번약국) ▲구로구약사회장 표창=김영훈(강서약국), 김원희(믿음약국), 박이경(아름솔약국) ▲구로구약사회장 감사패=배재현(대웅제약), 최만수(티제이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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