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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약사회 임원, 젊은 약사로 구성해보자"

  • 김지은
  • 2018-01-17 15:33:12
  • 2017년도 최종이사회서 안건 제시…2018년 사업계획·예산안 등 원안대로 정기총회 상정

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13일 신림동 금비에서 이사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웅철 회장은 정기총회 수상자와 장학생, 87회 진행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소식지 '함께' 배포, 세이프약국 활동 등 2017년의 주요회무를 보고했다.

이어 홍종록, 김애자 감사는 "일반회계, 특별회계와 사업 등의 감사에서 현금시제, 잔액증명서와 비교시 장부잔액이 일치했다"며 "임대료의 부가가치세에 대한 회계처리 방법, 오래된 소화기 교체로 화재예방, 회원들을 위한 사업 아이템을 개발하고 그에 따른 회무를 펼쳐줄 것 등을 요구하며 결산감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2017년도 세입세출을 보고하고, 이사들은 2018년도 계획 중인 사업안과 세입세출(안) 등에 대해 논의 한 후 관련 내용을 원안대로 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기타 안건으로 이사들을 젊은 세대로 교체할 것과 환자의 부작용 사례를 경청하고 부작용 보고를 많이 할 것, 철저한 복약지도로 약은 약사가 취급해야 된다는 점을 환자에 인식시켜줄 것과 오는 3월부터 4개월간 진행하는 학술강좌 참여 등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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