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 서울대병원 '유전자가위' 기술 도입
- 김민건
- 2018-01-18 10:50:2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전임상 모델 동물 제작, 표적 치료제 기능 분석, 유전자 치료제 개발에 활용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마크로젠이 도입한 기술은 서울대학교병원 세포치료실용화센터 이은주·김효수 교수팀이 개발한 것으로 3세대 유전자 가위 기술을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한 것이다.
마크로젠은 "약물을 이용해 유전자를 교정할 조직과 시기를 선택할 수 있게 고안된 것이 특징으로 이 기술을 활용하면 원하는 시점에 특정 조직이나 세포에서만 유전자 교정이 이뤄지도록 유도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해당 기술을 통해 전임상 모델 동물 제작 서비스에 적용해 고객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맞춤형 마우스를 공급하는 데 우선 활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술 신뢰성을 확보한 후 질환 및 항암 표적 치료제 기능 분석 서비스, 유전자 치료제 연구개발 등 신약개발과 정밀의학 분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마크로젠 서정선 회장은 "서울대학교병원의 유전자 가위 기술은 맞춤형 모델 동물을 손쉽게 제작하는 것은 물론 질병의 원인이 되는 결함 유전자를 교정하는 유전자 치료에도 유용한 기술이다"고 말했다.
유전자 가위 기술은 기존의 의학적 방법으로 치료가 어려운 난치성 질환을 일으키는 문제 유전자를 제거한다. 또는 정상적인 기능을 하도록 유전자를 편집 또는 삽입해 근원적인 치료를 할 수 있는 기술이다. 1세대 징크핑거 뉴클레이즈(ZFN), 2세대 탈렌(TALEN)을 거쳐 3세대 크리스퍼(CRISPR-Cas9)로 발전해 왔다.
3세대는 원하는 유전자를 특정하여 교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최근에는 3세대 유전자 가위의 효율을 더욱 높이기 위한 다양한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깜깜이' 소아 적응증 삭제…스타빅·포타겔 얼마나 처방됐나
- 2"지사제 등 일반약, 편의점 판매 확대됐더라면 어쩔 뻔했나"
- 3릭시아나 제네릭 하반기 급여 진입…다품목 등재관리 적용
- 4한미 대주주 갈등 재점화…지분율 초박빙·이사회 표심 촉각
- 5"케렌디아, 심장·콩팥 통합관리 중심으로…치료 전략 진화"
- 6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왜 지금인가…IPO 대신 R&D 내재화
- 7트라우마로 현지조사 거부한 약사…법원 "업무정지 정당"
- 8비대면진료 '약사법'도 손본다…조제 전담약국 방지 초점
- 9달라진 트렌드 '올무다약'…외국인 고객 맞춰 약사들 열공
- 10크레소티 처방 자동인식 서비스 해킹…개인정보 일부 유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