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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편의점 알바생에게 국민건강 맡기나"

  • 강신국
  • 2018-01-20 18:01:07
  • 상비약 편의점 판매 저지 회세집중...회원감소에 분회비 3만원 인상

안혜란 마포구약사회장
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가 편의점 안전상비약 판매제도 자체를 폐지해야 한다며 약사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20일 오후 5시 57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등을 심의했다.

회의에 앞서 안혜란 회장은 "약사사회 어렵다. 층약국만 늘어나고 병원 처방에 의존하지 않으면 운영이 힘들다"며 "인터넷이나 병의원에서 건기식을 팔고 편의점에서는 상비약을 판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 회장은 "지금도 보이지 않은 세력이 품목을 확대하기 위해 업권을 조여오고 있다"며 "지금은 조금 미뤄졌지만 언제 강행될지 모르는 위급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안 회장은 "상비약 확대 뿐만 아니라 상비약 약국 외 판매 자체를 반대한다"며 "6년동안 약에 대해 공부한 약사들이 있는데 알바생에게 국민 건강을 맡기는 것은 말이 안된다. 기존 잘못된 정책 되돌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안 회장은 "총회 자리에서 무거운 이야기를 해서 죄송하다"며 "소통, 화합, 즐거운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늘 열려 있는 약사회에 의견을 달라"고 당부했다.

하종대 총회의장도 "편의점 상비약 확대로 부작용 논란이 커지고 있다. 공공심야약국 확대 등 지자체 차원의 지원을 기대해본다"며 "아울러 노인전문약사제도 초고령화 시대 약국과 약사역할 확대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전년대비 823만원 감액된 1억3100만원을 편성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회원감소 및 신고율 저조로 인해 개설약사 분회비를 3만원 인상하기로 했다. 이에 마포구 신상신고비는 개설약사 기준 43만원이 된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모든 회원이 신상신고를 할 수 있도록 제도화해 미신고회원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 줄 것과 올해 발행한 대한약사회 회원명부에 신상신고를 필한 모든 약사를 기재해 달라는 안건을 상급회 건의사항을 채택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장 표창 박정미(비타민약국) ◆서울약사회장 표창 김백화(그린이화약국) 민유홍(구원약국) ◆선구자상 김숙정(성산진약국) 양원숙(강원약국) ◆미포구약사회장 표창 윤영기(대흥약국) 김허경(유진온누리약국) 장윤원(사무국) ◆마포구약사회장 감사장 이광희(제일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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