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약 "직능 침탈시도 약사법 개정으로 막아야"
- 강신국
- 2018-01-21 20:19: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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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차 정기총회 열고 약사회 현안 해결에 회세 집중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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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애란 회장은 "지난해 우리 약사회는 어느때 보다 힘든 한해를 보냈다. 화상투약기 문제가 수면 아래로 내려가자마자 논란이 된 편의점약 품목 확대는 거대 유통자본에 의해 무자격자가 의약품을 판매해 국민의 건강을 지켜야할 의약품을 대기업의 이윤창출의 도구로 전락시키고 나아가 약사의 본분과 자긍심을 무너뜨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이어 "수의사의 동물약 처방전 발행 기피와 한약사들의 일반약 판매 등 약사직능을 침탈하려는 시도가 많지만, 국민건강을 위해 의약품의 전문가로서 약사의 사회적 역할을 다 하고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는 노력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통한 약사법 개정만이 그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회무 및 감사보고와 2017년도 세입액 3200만원 중 923만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두고 집행된 일반회계 결산안과 1500만원의 특별회계 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18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3123만원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대내외 유공인사들에 대한 시상과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임병헌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행사에는 이한길 대구시약회장, 회장단, 상임이사, 구·군 분회장, 임병헌 남구청장, 곽상도 국회의원, 서석만 남구의회의장과 이상희 보건소장, 강태희 건강보험공단대구남부지사장, 조혜령 대가대약대총동창회장, 백서기 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장, 이상헌 대경제약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구시약회장 표창 : 정재훈(청마약국) ▲분회장 감사패 : 정수영(남구보건소), 성석찬(남부경찰서), 이찬희(지오팜), 하정대(경동사), 김인선(동국제약), 배홍옥(유한양행) ▲분회장 표창패 : 김남숙(대구약국), 조선민(용각약국), 권지영(조은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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