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약, 주민 봉사잘한 약국에 '약사인상' 포상
- 강신국
- 2018-01-22 15: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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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차 정기총회서 포상...산적한 해안 해결에 회세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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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회장은 "지난해 대체조제 문제, 성분명 처방, 한약사 문제 등 약사회의 산적한 문제들로 혼란스러운 한해였다"며 "지금은 편의점약 문제가 이슈화 됐다. 의약품은 규제에 의한 편리성을 추구해야 한다. 의약품은 공산품이 아니라 인간의 건강과 생명에 직결된 생명품임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이에 따른 부작용과 모든 책임을 국민에게 떠넘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회장은 "편의점약 판매가 아닌 공공심야약국, 방문약료사업 등을 통해 국민건강수호와 편리성을 함께 추구할 수 있는 대안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아울러 "지난해 불우이웃돕기, 경찰청 구급약 지원 등 대내외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며 약사회의 위상을 높여왔다"며 "이제는 보다 나은 약국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여 북구회원 모두가 긍지와 자부심을 키우고, 편리한 약국을 만들어 북구주민들을 위한 건강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내실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세입결산 5690만원 중 차기 이월금으로 2140만원을 두고 집행된 2017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안과 2230만원의 특별회계 결산안을 승인하고, 2018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6140만원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대내외 유공인사들에 대한 시상과 올해 '북구 약사인 상'을 제정해 일선약국에서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우수약국들에 대한 포상도 함께 진행했다. 시상 후 배광식 구청장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총회에는 이한길 대구시약회장, 회장단, 상임이사들, 각 구·군 분회장, 배광식 북구청장, 하병문 북구의회의장, 정태옥, 홍의락 국회의원, 최광교, 김규학 시의원, 고인경, 백종현, 이헌태, 구본탁 북구의회의원, 이영희 보건소장, 지병태 건강보험공단북구지사장, 배종섭, 김정아 경북대학교 약학대교수, 현준호 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이상헌 대경제약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구시약회장 표창패 : 전경림(칠곡우리약국) ▲구청장 표창장 : 도회준(우리들약국) ▲북구 경찰서장 감사패 - 북부경찰서장 : 최창근(보민약국), 박윤경(침산제일약국) - 강북경찰서장 : 김은주(해뜨는약국), 최은영(문전약국) ▲분회장 표창패 : 나중섭(강북동산약국) ▲분회장 감사패 : 김무영(북구보건소), 강승진(북부경찰서), 박성훈(동성제약) ▲ 북구 약사인 상 : 장수민(해오름약국), 박지연(사랑약국), 나정철(독일약국), 김은경(종합약국), 백창구(스카이약국), 장경환(열린약국), 이미라(은마약국), 조남정(칠곡제일약국), 김소연(칠곡푸른약국), 김태희(희약국), 최윤성(윤성약국), 조규연(대학당약국), 김우성(서변제일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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