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국산 첫 파상풍·디프테리아 백신 출시
- 이탁순
- 2018-01-23 09: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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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 시판으로 수입 의존품목 국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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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티디백신 출시로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던 성인용 Td 백신의 국산화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해외 제조사의 수급 불확실성 문제가 해소되고, 매년 45만명 분의 수입 대체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d 백신은 10~12세 사이에 1차 접종을 한 뒤 10년마다 추가접종을 해야 한다. 국내 Td 백신 시장 규모는 약 40억원 정도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Td 백신과 같은 기초 백신 국산화는 수익성보다 보건안보 증진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초 백신의 안정적인 국내 공급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Td 백신에 백일해 항원을 추가한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Tdap) 백신의 임상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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